지난 날 16일 서울시에서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안산형사전문법률사무소 디딤의 대표변호사인 주창훈 변호사는

지난 2017년 7월 서울시 공익변호사단으로 위축되어 마을변호사로 활동을 하였고,

현재까지 매달 주민세터를 방문하여, 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법률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과하고 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위하여 

법률상담을 수년간 충실하게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님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